터키,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1분기 농산품 수출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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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| 터키 |
본문 내용 | 터키,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1분기 농산품 수출 증가 원문: Turkey‘s agricultural exports rise in Q1 despite COVID-19 pandemic 코로나19 창궐 이후 전 세계적 공급망 및 경제 활동이 마비됐으나 터키의 ‘20년 1분기 농산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함 -터키 뉴스메체 아나돌루 에이전시가 터키수출협회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한 수출액 보도에 따르면, 1분기 농산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.9% 증가한 78억 달러에 달함 -하위 품목들 중 특히 헤이즐넛 및 관련 제품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.6% 증가한 7억 5430만 달러로 가장 큰 폭임 -그 밖에 신선 과일 및 신선 야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.6% 증가한 7억 5,630만 달러를 기록, 야채 관련 제품의 수출액은 12.9% 증가한 5억 6,540만 달러에 달함 농산품을 제외한 다른 부문들의 수출액은 대체로 감소함 -‘20년 1분기 터키의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% 감소함 -가장 타격이 큰 산업 부문은 자동차로,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6.9% 감소한 76억 달러를 기록함 (출처) Daily Sabah (원문링크) https://www.dailysabah.com/business/economy/turkeys-agricultural-exports-rise-in-q1-despite-covid-19-pandemic (제공일) 2020. 05. 07 |
관련 키워드 | 터키, 코로나19, 농산품, 수출량 |
등록 일시 | 2020-05-21 12:00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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